https://youtu.be/KsDld_CruJY

                                                                            


 

a1.jpg
▲ 대구역을 알리는 푯말로 보입니다.

a2.jpg
▲ 대구 달성군에 있는 예배당에서 미국인들이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한 아름씩 안겨주고 기뻐하는 모습으로 보입 니다 (대구 달성이 맞나요?)

 
a4.jpg
▲ 농사를 돕는 미국인 청년, 그 옆에 쉼을 갖는 농부의 모습이 보입니다.

a5.jpg
▲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하는 사진입니다
전쟁에 남편을 잃고 어린 아이를 업고 보따리 하나만 들고 고개를 숙 인 모습으로
어딘가 가는 모습처럼 생각이 되기도 하고 그 뒤에는 아쉬운 모습으로 바라보는
눈길이 처량해 보입니다. 우리의 어머니들은 아이들을 이렇게 키우셨습니다.

a6.jpg
▲ 할아버지들이 곰방대를 물고 사진을 찍은 사람을 신기한듯 보는 모습

a7.jpg
▲ 아마도 장이 서는 날의 장터 모습 같습니다. 소들을 팔려고 몰고 나왔습니다.

a8.jpg
▲ 미국인은 반소매의 짧은 모습인데 아이들은 예쁜 한복을 입었군요 설날이면 추울텐데
가을 추석도 아닌 것 같고 초콜렛을 선물 받았는지 어린이가 즐거워 하는 모습입니다.

a9.jpg
▲ 우리의 어머니들의 옛 모습 같습니다 깔끔한 새 옷을 입었는데 명절날 같기도 합니다.

a10.jpg
▲ 시골 장터의 모습같습니다. 거의 소를 파는 분들만 보입니다. 소 장 인가?

a11.jpg
▲ 마늘 같기도 하고 파 같기도 한데 수확을 거두며 즐거워하는 아낙네의 모습입니다.

a12.jpg
▲ 포목 장사라 하나요? 이 분은 돈을 많이 벌었는지 돈 세는 모습이 즐거운 표정입니다
여러분도 돈 많이 버세 요 그리고 선교 하시고.

a13.jpg
▲ 큰 가마솥에 뭔가 음식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먹을 것을 아이들에게 많이 만들어 나누어 줄 것 같습니다.

a14.jpg
▲ 국회의원 연설을 하는지 사람들이 한곳에 시선을 모으고 있네요 부흥회 하나?

a15.jpg
▲ 무슨 잔치날 인가 봅니다.

a16.jpg
▲ 이게 웬 거지떼? 아닙니다 저때는 먹을 것이 정말 부족했던 시절이라 합니다
우리의 어른들이 저렇게 살기 도 하셨답니다.

a17.jpg
▲ 시장에서 물건을 파는 것 같습니다
노랗게 기다란 것은 자장면 먹을때 나오는 단무지 같습니다
흔히 말하는 닥꽝 저 무우를 자르면 되는 것입니다.

a18.jpg
▲ 아이들에게 죽을 나누어 준것 같습니다 아마 그것을 꿀꿀이 죽이라 불렀나요?

a19.jpg
▲ 소를 사려는 사람이 입을 벌려 건강상태를 보고 있습니다
소의 눈을 보고 입을 보면 건강한 소 인지 아는 가 봅니다.

a20.jpg
▲ 에궁. 아기가 벌거벗고 요즘 저렇게 했다가는 당장에 경찰관 아저씨가 부르겠지요?
신호등이 없던 시절 저 렇게 수신호를 하면서 교통정리를 했었답니다
당시 차라고 몇대 있었겠나? 미군들 자동차가 대부분 이었을것 같은데

a21.jpg
▲ 자전거에 팔려가는 돼지 어느 잔치집으로 가는지

a22.jpg
▲ 아마도 학교의 모습 같습니다 선생님이 아이들과 함께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a23.jpg
▲ 시장의 모습인데 큰 갖을 덮어 쓰고 걸어가는 아저씨씨를 옷차림이 참 다양합니다
미국의 문화와 조선문 화가 섞인 근대사회의 모습입니다.

a24.jpg
▲ 미국인 선교사로 보이는데 코 큰 미국인을 보는 눈길이 신기한듯 모두 쳐다봅니다
그 뒤에 보이는 것은 탱크가 아니라 승용차입니다 요즘처럼 날렵한 것이 아니지요

a25.jpg
▲ 1954라는 숫자가 써있는 것으로 보아 이때의 사진은 1954년도
그러니까 전쟁이 막 끝난 후의 모습이네요 아이들이 죽 같은 것을 먹나 봅니다.

a26.jpg
▲ 지금 우리 꼬마들에게 저런거 머리에 얹고 가라면 큰일 나겠지요?

a27.jpg
▲ 이것이 아이들의 놀이터 같습니다 그네와 미끄럼틀이 있습니다.
지금은 찾아 볼수 없는 판자로 만들은 담장이 뒤에 있는데 별로 보기는 좋지 않아 보입니다.

a28.jpg
▲ 귀하의 원조를 충심으로 감사합니다
베너를 들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 참으로 가난한 시절의 모습입니다.

a29.jpg
▲ 가운데에는 아이들이 있고 주위에는 어른들이 있는데 무슨 학교 입학식 같아 보입니다
그런데 그 뒤에 는 컨테이너로 만든 막사도 보이고 저런 둥근 컨테이너 막사는 필자가
한국에서 군대생활 할때 지냈던 막사 이기도 한데 여름에는 덥습니다.

a30.jpg
▲ 수확을 하는 농부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6.25 한국전쟁 희귀자료 모음

 

Korean War 01( Trouble on the horizon )

 
Korean War 02 전쟁은 시작되고
 
Korean War 03 부산을 사수하라
 
 Korean War 04 인천상륙작전
 
Korean War 05 가자 서울로
 
Korean War 06 38선을 넘어서
 
Korean War 07 중공군의 기습
 
Korean War 08 얼어붙은 장진호
 
Korean War 09 다시 남쪽으로
 
Korean War 10 야전병원의 활약
 
Korean War 11 전쟁의 균형을 잡아가며
 
Korean War 12 철의 삼각지대
 
Korean War 13 평화를 향해
 
Korean War 14 공습
 
Korean War 15 전쟁의 막은 내리고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uvKssHfOvmY$

 


 

 

   

                   


[ 그때그시절] 그시절,흥남부두 피난민들


 

1950. 12. 16. 흥남부두. 후퇴하려고 수송선을 기다리는 병사들


.

▲ 1950. 12. 18. 흥남에서 묵호(동해)로 후퇴한 후 수송선에서 내리는 병사들


.

▲ 1950. 12. 24. 유엔군 후퇴 후 텅 빈 흥남부두


.

▲ 1950. 12. 24. 유엔군 후퇴 후 불타는 흥남항


.

▲ 1950. 12. 27. 인천항에서 출발해 부산항에 도착한 피난민들


.

▲ 1950. 1. 3. 1·4 후퇴를 앞두고 불타고 있는 서울 시가지

.

▲ 1951. 1. 5. 1.4 후퇴 피난민 행렬


.

▲ 1951. 1. 5. 언 한강을 피난민들이 걸어서 건너고 있다


.

▲ 1951. 1.4. 한강나루터에서 건너야 할 강을 바라보는 피난민 아이들


.

▲ 1951. 1. 4. 한강 임시 부교


▲ 1950. 12. 29. 양평 , 생포된 포로들


▲ 1950. 11. 29. 최전방의 간호사들


.

▲ 1951. 1. 6. 수원역에서 남행열차를 기다리는 피난민들


▲ 1951. 1. 5. 한미 합작의 한국군 병사 장비. 신발, 겉옷 , 모자 : 한국제. 코트, 소총, 탄환 : 미제


.

▲ 1951. 1. 4. 무개화차에 몰린 피난민들

.

▲ 1950. 12. 1. 부산 임시 포로수용소에서 포로를 등록하려고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 1951. 1. 16. 대구 근교 신병훈련소에서 신병들이 M1 소총 사격 교육을 받고있다


.

▲ 1951. 1. 4. 대구 근교 신병훈련소에서 신병들이 PRI(사격술 예비훈련)을 받고 있다


.

▲ 1951. 1. 5. 서울. 꽁꽁 언 한강을 피난민들이 조심조심 건너 남하하고 있다


▲ 1950. 9. 22. 전쟁에는 2등이 없다. 포로가 되는 순간부터 치욕이다. 미군들이 생포된 포로의 온 몸을 수색하고 있다

▲ 1950. 9. 20. 미군이 인민군 포로들을 발가벗긴 채 수색하고 있다


.

▲ 1950. 9. 17. 인천. 유엔군 인천상륙작전 후 함포사격 포화에 무너지고 그을린 인천시가지


.

▲ 1950. 9. 18. 인천에 상륙하기 위해 전함에서 병사들이 하선하고 있다


.

▲ 1951. 5. 28. 38선 부근 6마일 남쪽 마을에서 탱크의 포화소리에 귀를 막는 소년들.
이들의 누더기 바지 차림이 그 무렵 소년들의 대표적 옷차림이다


.

▲ 1950. 8. 18. 애송이 북한군 소년 포로를 미군 포로심문관이 취조하고 있다.
곁에는 통역 겸 여비서라고 표기돼 있다. 엄마 젖 떨어진 지 얼마나 되었을까


.

▲ 1950. 8. 18. 임시 포로수용소에서 포로들의 신상명세서를 만들고 있다


.

▲ 1950. 8. 18. 포로수용소 전경


▲ 1950. 8. 18. 포로수용소 천막 안에서 밥을 먹고 있다

 







'★한국 전쟁★ > 흥남부두 피난민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흥남철수 및 1.4후퇴   (0) 2012.01.14

'★한국 전쟁★ > 625 참전 및 의료지원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보기 어려운 귀한 사진

▲ 
1950. 9. 30. 전화(戰禍)로 폐허가 된 대전역.

▲ 
1950. 11. 24. 불타버린 서울역 앞 세브란스 병원. 

▲ 
1950. 10. 7. 불타고 있는 김포 비행장. 

▲ 
1950. 10. 18. 전화에 그을린 중앙청. 

▲ 
1950. 10. 18. "국파산하재(國破山河在)", 
멀리 북악산과 중앙청 돔이 보인다.

▲ 
1950. 9. 20. 왜관, 낙동강 철교 복구 공사.

▲ 
1950. 10. 12. 미조리호 군함에서 청진항을 향해 함포사격을 가하고 있다. 

▲ 
1950. 10. 20. 400여 명의 낙하산부대가 평양부근에 투하되고 있다.

▲ 
1950. 12. 18. 북한군에게 뿌린 귀순 권유 전단.

▲ 
1950. 11. 2. 적십자사에서 피난민에게 구호물자를 나눠주고 있다.

▲ 
1950. 10. 13. 경기도 파주, 참혹하게 학살된 시신들.

▲ 
1950. 11. 1. 서울 중앙청 앞 지금의 문화관광부 자리, 
주민들이 폐허더미에서 땔감이나 돈이 될만한 물건을 찾고 있다.

▲ 
1950. 11. 2. 원산의 한 성당, 폐허가 된 성당 내부를 신도들이 청소하고 있다

▲ 
1950. 11. 6. 북한의 어느 농촌, 탈곡한 볏단을 달구지에 싣고 있다

▲ 
1950. 11. 6. 북한의 어느 농촌, 
전란 중에도 추수를 하고 있다. 바람개비로 알곡을 가리는 농부들.
 





▲ 
1950. 11. 19. 북한의 한 지하 무기 공장 내부.

▲ 
1950. 11. 20. 국경지대, 미군들이
 소달구지로 보급품을 운반하고 있다.

▲ 
1950. 11. 18. 미군 폭격으로 파괴된 흥남 비료공장

▲ 
1950. 11. 18. 미군 폭격으로 파괴된 흥남 송전소.

▲ 
1950. 11. 23. 함경도 갑산, 미군 폭격으로 성한 집이 드물다.

▲ 
1950. 11. 1. 황해도 평산에 진격하는 유엔군을 두 여인이
 전신주 뒤로 불안한 눈길 바라보고 있다.

▲ 
1950. 12. 4. 평양을 떠나 대동강을 건너 후퇴하는 국군.

▲ 
1950. 12. 6. 황해도 사리원, 남행하는 피난열차에 피난민들이 몰려들고 있다.

▲ 
1950. 12. 8. 경기도 금촌, 38선을 넘어 후퇴하는 유엔군 차량들.

▲ 
1950. 12. 9. 끊어진 한강철교



▲ 
1950. 12. 12. 한강 부교를 통하여 후퇴하는 차량들

▲ 
1950. 12. 12. 피난민들이 한강을 나룻배로 건너고 있다 .

▲ 
1950. 12. 12. 유엔군들이 인천항을 통해 장비들을 후송시키고 있다.


다시 보기 어려운 귀한 사진 ↑ 받은 Mail(李 旭) 옮깁니다!

 

http://blog.daum.net/sinmyungja0203



한국전에 종군한 여기자 마거릿 히긴스  (0) 2020.06.25
숫자로 본 6.25전쟁  (0) 2015.07.15
625 참전 및 의료지원국  (0) 2011.10.1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