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embed/lForEgoAGxw?feature=player_detailpage

 

한국인 기대수명은 남녀 모두 세계 1위다

 

CNN 보도에 의하면 한국 여성의 기대수명이 세계 최초로 90살을 넘어섰다

한국 남성의 기대 수명도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라서면서,

우리나라가 사상 처음으로 세계 최장수 국가가 될 전망이다.

세계보건기구(WHO)와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5개 회원국??

 기대수명을 분석한 논문을 21일(현지시각) 영국 의학저널 '랜싯'에 실었다.

이 보고서를 보면, 2030년에 태어나는

한국 여성의 기대수명은 90.82살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다.

 조사 대상국 남녀 중에 기대수명이 90살을 넘는 집단은 한국 여성이 유일했으며,

다른 국가들과의 차이도 현격했다.

 여성 장수국가로는 한국에 이어 프랑스(88.55),

일본(88.41), 스페인(88.07), 스위스(87.07) 등이

 톱 5에 이름을 올렸다.

2030년생 한국 남성의 기대수명도 84.07살로 세계 1위를 기록했다.

오스트레일리아(84.00), 스위스(83.95), 캐나다(83.89), 네덜란드(83.60) 등이

남성 장수국가 최상위권에 올랐다.

 

 

지금까지 여성 기대수명이 세계 최장수국이던

일본은 한국과 프랑스에 이어 3위로 밀렸으며,

남성의 기대수명도 4위에서 11위로 뒤쳐졌다.

미국인의 기대수명이 여성 83살, 남성 80살로

조사 대상국 중 최하위권에 머문 것도 주목됐다.

에자티 박사는 “미국인(의 기대수명)은 한국과 정반대로 가고 있다”며

“미국 사회는 조사대상국 중

유일하게 보편적 건강보험이 없는 나라로,

전반적인 국가 기대수명에 영향을 미칠만큼

매우 불평등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미국은 세계 최초로

국민의 신장 (키) 증가세가 멈춘 국가이기도 한데,

이는 성장기 영양 상태에 문제가 있다는 걸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기대 수명의 남녀 격차가 줄어드는 추세도 처음으로 확인됐다.

 에자티 박사는 “남성은 전통적으로 음주와 흡연 등

건강하지 않은 생활로 기대수명이

더 짧았고 교통사고 사망과 자살도 더 많았다”며 “

그러나 남녀간 생활 스타일이 점차 비슷해지면서

기대수명도 똑같이 길어졌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그러나 인간의 기대수명이 갈수록 늘어나면서

국민연금과 고령자 돌봄 서비스 부문에도

더욱 큰 과제들을 낳고 있다고 강조했다.

옮겨온 글


 






 

 

누르기만 해도 피로 풀리는 마법의 부위 10

 




누르기만 해도 피로 풀리는 마법의 부위 10곳

                                   

인사이트wittyfeed

 

[인사이트] 김선혜 기자

= 우리 몸속에는 살짝 지압해주는 것만으로

그간 쌓인 피로를 조금이라도 덜 수 있는

 숨겨진 마법의 부위가 있다.

 

발과 목 그리고 어깨와 같은 몸 곳곳을 특별한

도구 없이 양손만을 이용해 지압해도

몸이 훨씬 가벼워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또 이 마법의 부위들을 틈나는 대로

지압해주면 피로는

물론 스트레스와 두통을 완화할 수 있고,

배탈까지도 예방할 수 있다.

 

아래 소개하는 마법의 지압 부위들 10곳을

자주자주 눌러줘 그간 쌓인 피로를 덜어내자.

 

1. 엄지와 검지 사이

 


wittyfeed

 

엄지와 검지 사이를 4~5초 정도

마사지해주면 경직된 근육이 풀린다.

 

또한 에어컨 바람을 많이 쐐 근육이 경직됐을 경우

이곳을 약 1~2분 정도 눌러주면 몸이

한결 가벼워짐을 느낄 수 있다.

 

2. 엄지발가락과 검지발가락 사이

 

인사이트YouTube 'Ninomiya Law' 

 

엄지발가락과 검지발가락 두 뼈 사이의 위치한 발등의

오목한 '태충혈'이라는 부분을 지압해주면

생리통과 불면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도 태충혈은 잦은 배탈과 설사에 효과적이므로

배가 아프다면 엄지손가락으로 3~4초 정도

반복해서 눌러주면 좋다.

 

3. 승모근

 

인사이트gettyimages

 

중지손가락과 엄지손가락을 이용해 승모근 부위를

꼬집는다는 느낌으로 주물러준다.

 

승모근은 오랜 시간 의자에 앉아 있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쉽게 뭉치는 부위이기 때문에 자주 주물러주는 습관을 갖는 게 좋다.

 

4. 쇄골 뼈 주위

 

인사이트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사진 속 빨간색 스티커가 부착된 3곳 양쪽 쇄골뼈가 시작되는

위아래 부분과 정중앙을 8초간 지압해주면

어깨와 목의 통증을 잡을 수 있다.

 

이때 오른쪽 어깨가 아프다면 오른쪽 쇄골을 왼쪽

어깨가 아프다면 왼쪽 쇄골을 중점적으로 눌러준다.

 

5. 목덜미

 

인사이트gettyimages

 

양손을 이용해 당신의 목덜미를 머리에서 등 쪽으로

내려가는 방향으로 계속해서 꾹꾹 눌러준다.

 

목덜미를 마사지해주면 피로 해소는 물론 감기

예방에도 효과가 있어 건강한 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6. 무릎 양옆

 

인사이트gettyimages

 

무릎뼈 양옆 부분을 손가락으로 마사지해주면

스트레스와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준다.

 

이는 또한 속이 메스꺼운 느낌과

 어지럼증을 없애주는 효과도 갖고 있다.

 

7. 귀 윗 부분

 

인사이트YouTube 'Michael Reed Gach'

 

사진 속 빨간 스티커로 표시된 귀의 위쪽 부분을

 엄지와 검지로 잡은 뒤 엄지손가락으로

귀 표면에 원을 그리듯 마사지를 해주면 된다.

 

중국 침술 전문가들은 이 방법이 피로를 풀어주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주장한다.

 

8. 귓불 뒷부분

 

인사이트gettyimages

 

귓불 뒤 오목하게 파인 곳은 몸 속 노폐물이 쌓이는 곳이다.

 

이곳을 지속적으로 지압하면 노폐물이

배출돼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9. 눈 주위 뼈

 

인사이트gettyimages

 

눈을 감고 눈 주위의 뼈대를 손가락을 이용해 전체적으로

천천히 눌러준 뒤 눈동자도 아주 살짝 눌러준다.

 

이는 졸음도 쫓아주며 눈 주위의

혈액순환을 도와서 눈의 피로감을 덜어준다.

 

10. 눈 안쪽 뼈

 

인사이트gettyimages

 

엄지와 검지로 눈썹과 코가 이어지는

안쪽 뼈대를 눌러주면 피로를

풀어 집중력을 높여준다.

 

뿐만 아니라 눈이 건조하고

빡빡한 느낌이 들 때

 이곳을 눌러주면 눈이 맑아지는

효과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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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병원 제공 자료 
 

아래 내용은 아산병원에서 제공한 자료로

youtube.com에서 발췌하였습니다.

더 많은 자료를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1. 위 [내 몸 둘러보기] 04 : 22

https://youtu.be/0b0g_I9odxQ

2. 대장 [내 몸 둘러보기] 05 : 31

https://youtu.be/vWso599T7LM

3. 전립선 [내 몸 둘러보기] 05 : 05

https://youtu.be/pt2l_hoCCkA

4. 간 [내 몸 둘러보기] 05 : 18

https://youtu.be/KmZcv1PMZRo

5. 폐 [내 몸 둘러보기] 04 : 47

https://youtu.be/Ezs76ma0_WM

6. 귀 [내 몸 둘러보기] 03 : 48

https://youtu.be/RDqeKZq_ZCQ

7. 췌장 [내 몸 둘러보기] 05 : 11

https://youtu.be/gYY1FkEraOM

8. 신장 [내 몸 둘러보기] 04 : 49

https://youtu.be/XOMbctuVm8E

9. 소장 [내 몸 둘러보기] 03 : 55

https://youtu.be/P65pmv9Ef3o

10. 방광 [내 몸 둘러보기] 04 : 54

https://youtu.be/ycFo49p-G0M

11. 림프 [내 몸 둘러보기] 04 : 47

https://youtu.be/0VtFxO_zI4U

12. 혈관 [내 몸 둘러보기] 05 : 04

https://youtu.be/MBz1CWFYU1k

13. 뇌 [내 몸 둘러보기] 04 : 20

https://youtu.be/v77LGMNf6Is

14. 기도 [내 몸 둘러보기] 05 : 01

https://youtu.be/dw2Htl5jGDU

15. 식도 [내 몸 둘러보기] 04 : 03

https://youtu.be/whMPfxPRY-g

 

 

http://m.blog.naver.com/kgb815/80202437971

 

 

 

 



우리의 장기중 가장 구석에 있고, 증세가 가장 늦게 발견되는 췌장,
췌장암으로 확인되었을 경우는 수술할 수 없는 경우에 해당되어
죽는 날만 기다려야 하는 병입니다.



췌장을 살리는 기술.

~중요하니 꼭 보세요~

  part: 1.  

췌장, 너 누구니?
모든 암 중에서 생존율이 가장 낮은 암! 췌장암이다.

충남대학교 화학과 이계호 교수는
“췌장은 우리 몸에서
일종의 병원 응급센터와 같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한다.

첫째,
췌장은 인슐린 호르몬을 분비하는 기관이다.

우리 몸의 정상혈당은 100 이하로 엄격히 관리되고 있다.
이 범위를 벗어나는 것은 일종의 비상사태다. 이렇게 되면
췌장은 곧바로 인슐린 호르몬을 내놓아 높아진 혈당을 끌어내린다.
췌장에게 있어
정상혈당 관리는 존재이유의 시작과 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둘째,
췌장은 소화효소를 분비하는 중요한 기능도 맡고 있다.
췌장은 탄수화물 50%, 단백질 50%, 지방 90%를
소화할 수 있는 효소를 분비하는 기관이다.
특히 췌장은 탄수화물 소화의 최후의 보루와도 같은 곳이다.
입에서 씹지 않고 그대로 넘어온 탄수화물을
50% 정도 소화시키는 장기가 바로 췌장이기 때문이다.



  part: 2.  

혹사당하고 있는 췌장 왜?

첫째, 씹는 기능의 소홀이다.
탄수화물의 분해과정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아밀라아제라는 분해효소가 있다.
이러한 아밀라아제는 위에서는 한 방울도 나오지 않는다.
위에서는 고기를 분해하는 단백질 분해효소만 나온다.
탄수화물을 소화시키는 아밀라아제는 침 속에 있다.

그래서다.
밥을 먹고 빵을 먹고 국수를 먹을 때는 반드시 꼭꼭 씹어서 삼켜야 한다.
그래야 침 속에 들어있는 탄수화물 분해효소인
아밀라아제가 많이 분비되면서
원활한 촘촘히 박혀 있다는 사실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이계호 교수는
“탄수화물을 안 씹고 넘기면 전혀 소화되지 않은 채로 위로 내려가고,
위에서는 다당류 덩어리 그대로 죽처럼 만들어지기만 할 뿐이다.
이렇게 다당류 덩어리인 채로 장으로 내려가면 그 후환은 실로 두렵다."

37도나 되는 장에서 썩게 되면서 우리 몸을 병들게 한다.
우리 몸을 죽이는 짓이다.

결코 그래선 안 되기에
우리 몸에는 응급장치처럼 최후의 보루가 마련돼 있기도 하다.

바로 췌장이다.
입에서 씹지 않고 그대로 넘어온 탄수화물을
50% 정도는 소화시킬 수 있는
아밀라아제를 분비하도록 해놓았던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췌장을 불행하게 만드는 지름길이다.



둘째,단것을 너무 많이 먹는다.

췌장이 휴식할 틈도 주지 않고
너무 자주, 너무 많이 단것을 즐기면 췌장도 결국 손을 들게 된다.
인슐린 분비에 브레이크가 걸리면서 혈당 조절에 실패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당뇨병이다.



  part: 3.  

날마다 혹사당하는 췌장을 살리는 기술.



  1. 무조건 씹어라.  

‘그동안 대충대충 씹고 살아왔어도 지금껏 잘 살았는데 별일 있겠어?’
만약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면 더 이상은 안 된다.

씹지 않고 삼키는 습관이 계속되어 왔다면
췌장의 도움으로 겨우겨우 살아가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조금 귀찮더라도,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음식을 먹을 때는 꼭꼭 씹어서 삼키는 것을 철칙으로 여기자.

어금니 20개로 맷돌처럼 간다는 기분으로 충분히 씹어서 삼켜야 한다.
미숫가루나 생식을 먹을 때도 마찬가지다.
그냥 삼키면 100% 독이 된다고 생각하자.
췌장을 죽이는 짓임을 기억하자.



  2. 3·2·1 물 마시기 건강법을 실천하자.  

첫째, 식사 30분 전에 물 한 잔 마시기.
둘째, 식사 2시간 후에 물 한 잔 마시기.
셋째, 아침 공복, 저녁 자기 전 물 한잔 마시기.
이렇게 하면 췌장을 살리는 기적의 비법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여기에는 조금 복잡한 우리 몸의 소화과정에 그 비밀이 있다.

이계호 교수는
“식사 후 2시간 뒤에 물을 200~ 300ml 정도 마시면
위산을 희석해주므로
췌장에서 중화물질이 적게 분비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고 말한다.



  3. 무조건 단것을 적게 먹자.  

특히 흰쌀, 흰밀가루, 설탕 등 정제된 탄수화물은
췌장의 과부하를 초래하는 주범들이므로
최대한 적게 먹을 것을 권한다.



  4. 식이섬유를 많이 먹자.  

이계호 교수는
“식이섬유는 숨겨진 진주라고 할 정도로 영양가치가 뛰어나다.”며
“평소 식사를 할 때 식이섬유가 많이 든 채소와 과일 샐러드 한 접시를
20분간 천천히 씹어 먹고 난 뒤 주식을 먹을 것”을 권한다.
그렇게 하면 췌장의 기능을 살릴 뿐 아니라
다이어트효과도 함께 얻을 수 있다니 꼭 한 번 실천해보자.

오늘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혹사당하고 있는 췌장!
만약 잘 씹지 않는 생활을 해왔다면,
단것에 너무 빠져 살았다면
내 몸속의 췌장을 죽이는 길임을 꼭 기억하자.

*암, 당뇨 등 고질병은
병이 발현 되기 10~15년 전부터 원인이 누적되어 발생하므로
미리부터 습관을 바르게 하는 게 중요합니다.

~ 옮겨온 글 ~

애플사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
세계적인 성악가 ‘루치아노 파바로티’,
영화 ‘사랑과 영혼’의 배우 ‘패트릭 스웨이지’……
이들은 모두 같은 병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출처: http://blog.daum.net/dkk36/6056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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